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2026, 최대 40만원 받는 조건·신청방법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2026, 최대 40만원 받는 조건·신청방법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면서 보증료를 냈다면 “이 돈도 지원받을 수 있나?”부터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2026년에도 일정 조건을 충족한 무주택 임차인은 이미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보증에 가입했다고 누구나 지원되는 것은 아닙니다. 전세보증금이 3억원 이하인지, 무주택자인지, 청년·신혼부부·일반 임차인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소득기준을 충족하는지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또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할 수 있는 조건과 정부 보증료 지원사업의 조건은 서로 다릅니다.** 예를 들어 HUG 반환보증 자체는 수도권 7억원, 그 외 지역 5억원 이하까지 가능하지만 보증료 지원사업은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가 기본 기준입니다.
30초 요약

- 2026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계속 시행 중입니다.
- 지원대상은 기본적으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의 무주택 임차인**입니다.
- 신청일 기준 HUG·HF·SGI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효력이 유효**해야 합니다.
- 보증료를 이미 납부한 뒤 신청하는 **환급 방식**입니다.
- 청년은 연소득 **5천만원 이하**가 기본 기준입니다.
- 청년 외 임차인은 연소득 **6천만원 이하**가 기본 기준입니다.
- 신혼부부는 부부합산 연소득 **7천500만원 이하**가 기본 기준입니다.
- 청년과 신혼부부는 납부 보증료 **전액**, 청년 외는 **90%**를 지원합니다.
- 지원한도는 **최대 40만원**입니다.
- 다만 2025년 3월 30일 이전 보증 가입자는 최대 30만원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신청은 정부24, 안심전세포털 또는 주소지 관할 지자체에서 할 수 있습니다.
- 예산이 소진된 지자체는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신청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먼저 ‘보증 가입조건’과 ‘보증료 지원조건’을 구분하세요
두 제도를 같은 것으로 생각하면 가장 많이 틀립니다.
예를 들어 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자체는 수도권 7억원, 그 외 지역 5억원 이하 전세보증금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증료 지원사업은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가 기본입니다.
따라서 “보증 가입은 됐는데 왜 보증료 지원은 안 되지?”라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보증료 지원 자가진단 체크
아래 항목부터 확인해보세요.
현재 무주택 임차인이다
전세 또는 보증부월세 등 임대차계약으로 실제 거주하고 있다
임차보증금이 3억원 이하이다
HUG·HF·SGI 반환보증에 가입했다
신청일 현재 보증 효력이 살아 있다
보증료를 이미 납부했다
청년이라면 연소득 5천만원 이하인지 확인했다
청년 외라면 연소득 6천만원 이하인지 확인했다
신혼부부라면 부부합산 연소득 7천500만원 이하인지 확인했다
내가 사는 지자체의 청년 연령기준을 확인했다
해당 지자체 예산이 아직 소진되지 않았는지 확인했다
대부분 해당한다면 신청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청년 연령은 전국을 하나의 숫자로 단정하면 안 됩니다. HUG 공식 안내도 **개별 지자체 조례에서 정한 청년 연령**을 따르도록 안내하고 있으므로 주소지 지자체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1. 2026년 지원대상은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입니다
2026년 정부 정책 안내의 기본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세보증금이 **3억원 이하**이고, 신청일 현재 반환보증이 유효하며, 무주택 임차인이어야 합니다.
여기에 소득기준을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
전세보증금 3억원은 집의 매매가격이 아니라 **임대차계약서상의 임차보증금**을 기준으로 봅니다.
보증부월세나 반전세처럼 월세가 함께 있는 계약도 지자체 공고에 따라 지원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계약형태만 보고 미리 포기하지 말고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소득기준은 청년·청년 외·신혼부부가 다릅니다
2026년 기본 소득기준은 세 유형으로 나뉩니다.
신혼부부는 신청일 기준 **혼인신고일이 7년 이내인 부부**가 기본 기준이며 연령은 제한하지 않습니다.
청년의 정확한 나이 기준은 지자체 조례를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일부 지자체는 만 19세부터 만 39세까지를 청년으로 운영하지만 전국 모든 지역에 똑같이 적용된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기혼자의 소득을 어떻게 합산하는지 등 세부 판단도 주소지 지자체 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3. 청년·신혼부부는 전액, 청년 외는 90%를 지원합니다
지원액도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청년 임차인은 신청인이 이미 납부한 보증료를 **전액 지원**합니다.
신혼부부도 납부 보증료를 **전액 지원**합니다.
청년 외 임차인은 납부 보증료의 **90%**를 지원합니다.
다만 모두 최고 한도가 있습니다.
2025년 3월 31일 이후 보증 가입자는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2025년 3월 30일 이전 보증 가입자는 **최대 30만원** 기준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보증료를 45만원 냈으니 45만원 전부 돌려받는다”고 계산하면 안 됩니다.
4. 최대 40만원은 정액 지급이 아닙니다
‘최대 40만원 지원’이라는 표현 때문에 신청하면 누구나 40만원을 받는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 지원금은 **내가 실제로 낸 보증료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청년이 반환보증 보증료로 18만원을 냈다면 전액 지원 대상이라도 18만원을 지원받는 구조입니다.
청년 외 임차인이 20만원을 납부했다면 단순 계산으로 90%인 18만원이 지원대상이 됩니다.
반대로 청년이 보증료 55만원을 납부했더라도 최대한도가 40만원이라면 40만원까지만 지원됩니다.
즉 40만원은 기본 지급액이 아니라 **상한선**입니다.
5. 이미 보증료를 낸 뒤 신청하는 환급 방식입니다
이 사업은 보증료를 내기 전에 할인받는 방식이 아닙니다.
먼저 HUG·HF·SGI 등 반환보증에 가입하고 보증료를 납부한 뒤 지원사업을 신청합니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지자체가 신청인 본인 계좌로 보증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급합니다.
따라서 보증 가입증서, 보증료 납부 증빙 등을 잘 보관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할 때 보증 효력이 이미 끝난 경우에는 지원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신청일 현재 보증이 유효한지도 꼭 확인해야 합니다.
6. HUG·HF·SGI 반환보증이 지원대상입니다
2026년 여러 지자체 공고에서는 HUG, HF, SGI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을 지원대상 보증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전세대출을 받았다’가 아니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했는지**입니다.
전세자금대출 보증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이름이 비슷하지만 목적이 다릅니다.
반환보증은 계약이 끝난 뒤 임대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임차인의 보증금 반환을 보호하는 상품입니다.
따라서 대출 관련 보증료를 냈다고 해서 자동으로 이 지원사업 대상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7. 신청은 정부24·안심전세포털·지자체에서 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정책안내상 신청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정부24**에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을 검색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둘째, **HUG 안심전세포털**의 국토부 보증료지원사업 신청 메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셋째, 주소지 관할 시·군·구 등 **지자체 방문신청**이 가능합니다.
지역에 따라 온라인 접수방식이나 준비서류가 조금씩 다를 수 있으므로 신청 직전에 지자체 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8.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이 지원사업은 지자체를 통해 지급됩니다.
그래서 조건을 모두 충족한다고 해도 해당 지자체의 사업예산이 소진된 경우 신청이 마감될 수 있습니다.
HUG 안심전세포털에는 예산이 소진된 지자체를 확인할 수 있는 안내도 제공됩니다.
일부 지자체는 모집기간을 ‘연중’으로 운영하면서도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이라고 명시합니다.
따라서 반환보증에 이미 가입했고 조건을 충족한다면 연말까지 기다리기보다 가능한 시점에 빨리 신청하는 편이 좋습니다.

실제 사례로 보면 더 쉽습니다
사례 1. 만 29세 청년, 보증금 2억원, 보증료 25만원
무주택이고 주소지 지자체의 청년 연령기준에 해당하며 연소득이 4천만원이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보증금은 3억원 이하이고 반환보증도 유효합니다.
2025년 3월 31일 이후 가입했고 보증료로 25만원을 냈다면 청년은 납부 보증료 전액이 지원대상이므로 최대한도 안에서 25만원 지원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사례 2. 신혼부부, 보증금 2억8천만원, 보증료 48만원
혼인신고 후 5년이 지났고 부부합산 소득이 7천만원이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보증금 3억원 이하, 신혼부부 소득 7천500만원 이하 조건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보증료를 48만원 냈더라도 2025년 3월 31일 이후 가입자의 지원한도는 최대 40만원이므로 48만원 전부가 아니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사례 3. 일반 임차인, 보증료 30만원
청년이나 신혼부부에 해당하지 않고 연소득이 5천500만원인 무주택 임차인이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청년 외 기준인 연소득 6천만원 이하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보증료 30만원을 냈다면 전액이 아니라 90%인 **27만원**이 기본 계산금액입니다.
다른 조건도 충족한다면 최대한도 안에서 이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바로 다시 확인해야 하는 상황
아래에 해당하면 신청 전에 조건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임차보증금이 3억원을 초과한다.
- 반환보증에는 가입했지만 신청일 현재 보증이 만료됐다.
- 전세대출 보증과 반환보증을 같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 집을 소유하고 있거나 배우자 주택 보유 여부가 애매하다.
- 청년 나이 기준을 전국 공통 만 39세로 생각하고 있다.
- 신혼부부인데 혼인신고 후 7년이 지났는지 애매하다.
- 청년 외인데 보증료 전액을 지원받는다고 생각한다.
- 2025년 3월 30일 이전 가입인데 40만원 한도를 기대한다.
- 주소지와 임차주택 소재지 기준이 지자체 공고와 맞는지 확인하지 않았다.
- 해당 지자체 예산이 이미 소진됐는지 확인하지 않았다.
초보자용 신청 순서
절대 헷갈리면 안 되는 부분
- **반환보증 가입만 하면 누구나 40만원:** 아닙니다.
- **보증료 지원도 전세보증금 7억원까지 가능:** 아닙니다. 지원사업 기본 보증금 기준은 3억원 이하입니다.
- **40만원은 정액 지급:** 아닙니다. 실제 납부 보증료 기준의 상한입니다.
- **청년 외도 보증료 100% 지원:**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90%입니다.
- **신혼부부는 나이 제한이 있다:** 기본 기준은 혼인신고일 7년 이내이며 연령 무관입니다.
- **청년은 전국 모두 만 19~39세:** 지자체 조례에 따라 청년 연령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 **대출보증료도 이 사업에서 돌려준다:**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 **연중 사업이면 언제 신청해도 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미리 준비할 것
먼저 전세계약서를 보고 임차보증금이 3억원 이하인지 확인하세요.
그다음 반환보증 보증서 또는 보증가입 내역에서 HUG·HF·SGI 중 어느 기관인지, 신청일 현재 보증이 유효한지 확인합니다.
보증료 납부금액과 가입일도 같이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2025년 3월 31일 전후로 지원한도가 30만원과 40만원으로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가입일을 정확히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득증빙, 주민등록 관련 서류, 혼인관계증명서 등 세부 제출서류는 지자체별 안내에 따라 준비하세요.
마지막으로 정부24나 안심전세포털에서 신청하기 전에 주소지 지자체의 예산 소진 여부를 먼저 확인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6년에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네. 2026년 정부 정책자료와 각 지자체 공고에서 사업이 계속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지자체 예산 소진 여부는 신청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최대 얼마까지 지원되나요?
2025년 3월 31일 이후 보증 가입자는 최대 40만원입니다. 2025년 3월 30일 이전 가입자는 최대 30만원 기준이 적용됩니다.
청년이면 보증료 40만원을 무조건 받나요?
아닙니다. 청년은 실제 납부한 보증료 전액이 지원대상이지만 최대한도가 40만원입니다. 실제 납부액이 15만원이면 기본적으로 15만원을 지원하는 구조입니다.
청년이 아니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사업은 전 연령 저소득 무주택 임차인으로 확대돼 있으며 청년 외 임차인은 연소득 6천만원 이하 등 조건을 충족하면 납부 보증료의 90%,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혼부부 소득기준은 얼마인가요?
부부합산 연소득 7천500만원 이하가 기본 기준입니다. 신청일 기준 혼인신고일 7년 이내인 부부가 신혼부부로 안내됩니다.
전세보증금이 4억원인데 HUG 반환보증에 가입했습니다. 지원도 받을 수 있나요?
반환보증 가입조건과 보증료 지원조건은 다릅니다. 지원사업의 기본 임차보증금 기준은 3억원 이하이므로 4억원이라면 일반적인 지원대상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어디에서 신청하나요?
정부24, HUG 안심전세포털 또는 주소지 관할 지자체 방문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역별 세부 접수방법은 지자체 공고를 확인하세요.
반환보증이 이미 끝났는데 예전에 낸 보증료도 신청할 수 있나요?
기본적으로 신청일 현재 보증 효력이 유효한 반환보증 가입자가 지원대상입니다. 만료된 뒤 신청하려면 지원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지자체에 확인해야 합니다.
정리
2026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보증금 3억원 이하의 무주택 임차인**이 가장 먼저 확인할 제도입니다.
소득기준은 청년 5천만원 이하, 청년 외 6천만원 이하, 신혼부부 부부합산 7천500만원 이하가 기본입니다.
청년·신혼부부는 실제 납부 보증료 전액, 청년 외는 90%를 지원하며 2025년 3월 31일 이후 가입자는 최대 40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반환보증에 가입할 수 있는 조건과 보증료 지원조건은 서로 다릅니다.** HUG 반환보증 자체의 보증금 기준이 더 높더라도 지원사업은 3억원 이하를 별도로 봅니다.
따라서 **무주택 → 보증금 3억원 이하 → 반환보증 유효 여부 → 소득 → 청년·신혼 여부 → 실제 납부 보증료 → 가입일 → 지자체 예산 → 신청** 순서로 확인하면 가장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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